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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 숙성 초밥 달인, 서초동 25년 경력 초밥 달인의 비법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곡물 숙성 초밥 김영일 달인(사진제공=SBS)
▲곡물 숙성 초밥 김영일 달인(사진제공=SBS)

곡물 숙성 초밥 달인을 '생활의 달인'이 찾았다.

26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서초동의 정성이 가득 담긴 특별한 초밥을 만드는 김영일 달인을 만난다.

밥 위에 생선이나 갖은 재료들을 얹어 먹는 초밥은 일본 하면 떠오르는 음식이다. 달인의 초밥은 입에 넣는 순간 회가 사르르 녹으며, 달인만의 비법 재료로 지은 초밥용 밥이 고소한 풍미와 남다른 식감을 자랑한다.

달인은 맛의 비법으로 '숙성'을 꼽는다. 달인만의 비법 재료로 숙성해 감칠맛을 더한 것이다. 25년 경력을 자랑하는 달인의 비법을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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