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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세 나이 송해, '전국노래자랑-스페셜' 신재동 악단장 등장에 화색 "모처럼 흥겹다"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송해(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화면 캡처)
▲송해(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화면 캡처)

94세 나이 '일요일의 남자' 송해와 임수민 아나운서가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외국인 출연자들을 모아 방송했다.

31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스페셜'에서는 '전국노래자랑'에 도전했던 외국인 출연자들의 영상을 모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전국노래자랑' 악단이 '전국노래자랑'의 오프닝 음악을 연주해 눈길을 끌었다.

송해는 "모처럼 흥겨웠다"라며 신재동 악단장에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신재동 악단장은 "매주 스페셜 봤는데, 현장에 나가서 녹화도 같이 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몸이 근질근질했다. 애를 많이 먹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송해는 "어려운 고비를 모두가 슬기롭게 극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시원하고 넓은 마당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해본다"라고 말했다.

임수민 아나운서는 "K팝, K트로트란 말이 있듯이 세계인이 우리 문화에 열광하고 있다. 외국인 출연자들을 모아봤다"라고 말했다. 송해는 "지구촌 시대라고 말하지 않느냐, 말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외국인 참가자들이 눈길을 끌었다.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로그램이자, 스타 등용문의 산실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30분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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