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집에서 표고버섯 키우기(사진=tvN '온앤오프' 방송화면 캡처)

김민아의 집에서 표고버섯을 키우기에 '온앤오프' 출연진들 시선이 쏠렸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4주차 자취러 김민아의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아는 변기 시트를 교체하고, 빈백을 입으로 부는 등 자발적 고생이 눈길을 끌었다.

김민아는 식사 준비에 나섰다. 그는 컵라면 볶음밥을 만들겠다고 했고, "네가 필요하다"라며 애지중지 키운 표고버섯을 키웠다.

김민아는 자취를 시작하자마자 버섯을 키우기 시작했고, 김동완과 솔라는 깜짝 놀란 모습이었다. 전원 생활 4년차 김동완 역시 집에 가서 표고버섯을 키워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