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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 남편, 직업 틈커뮤니케이션즈 대표…첫째 딸 완벽주의 성향 걱정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박덕균 조은숙 부부(사진=MBC '공부가 머니' 방송화면 캡처)
▲박덕균 조은숙 부부(사진=MBC '공부가 머니' 방송화면 캡처)

배우 조은숙의 남편 박덕균 틈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첫째 딸을 걱정했다.

최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조은숙의 가족이 출연했다. 이날 조은숙, 박덕균 부부는 집에서 진행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완벽주의 성향의 첫째 딸을 걱정했다.

박 씨는 첫째 딸을 보며 "첫째는 꼭 해내겠다는 의지가 너무 강하다"라며 "한편으로는 불안하고 또 앞으로 겪을 실패와 좌절마다 자괴감에 빠질가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05년 광고대행사 틈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인 박덕균씨와 결혼한 조은숙은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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