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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쇼 하차이유? 방송사 결정" 김혜영ㆍ강석, 33년 진행 '싱글벙글쇼' 마지막 방송에 '눈물'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강석 김혜영 싱글벙글쇼 마지막 방송(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강석 김혜영 싱글벙글쇼 마지막 방송(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김혜영이 강석과 33년 동안 진행했던 '싱글벙글쇼' 마지막 방송을 눈물로 끝마쳤다.

1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33년 만에 MBC 라디오 '싱글벙글쇼'에서 하차한 김혜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혜영은 지난 5월 33년간 진행했던 라디오 '싱글벙글쇼'에서 마이크를 내려놨다. 하차이유는 특별히 설명하지

김혜영은 지난달 33년간 진행했던 라디오 프로그램 '싱글벙글쇼'를 내려놓았다. 김혜영은 마지막 방송 당일 오프닝을 앞두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린다"라며 첫 방송보다 더 떨린다고 전했다.

김혜영은 방송 클로징 멘트로 "26살 되던 해 '싱글벙글쇼'를 시작해서 지금 쉰아홉의 나이가 됐다. 33년의 세월이 짧게 느껴지는 건 여러분과 함께 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 행운아 중의 행운아라는 생각이 든다. 여러분들의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을 가슴 속 깊이 선물로 가져가려 합니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한편 김혜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하차 이유에 대해 "방송사의 결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방송사에서 한 달 전 알려줬다"며 "그동안 강석씨랑 마음을 다잡고 담담하게 준비해왔지만 울컥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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