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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박시은 딸 다비다, 나이 23세 확고한 취향 "황리단길 가자"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진태현 박시은 23세 나이 딸 다비다(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처)
▲진태현 박시은 23세 나이 딸 다비다(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처)

진태현, 박시은이 23세 나이 딸 다비다와 함께 경주 여행을 떠나 황리단길로 향했다.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딸 다비다와 함께 경주 여행을 떠나 추억 만들기에 나섰다.

23살 딸 다비다와 가족이 된 지 어느덧 8개월 차에 접어든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딸과 함께 경주로 떠났다. 손꼽아 기다려왔던 날인만큼, 진태현은 장소부터 식사 메뉴까지 하나하나 따져가며 선정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기했다.

하지만 시작부터 딸 다비다와 아빠 진태현의 취향이 극명하게 엇갈려 순탄치 않은 하루를 예고했다. 진태현은 경주의 여러 유적들을 둘러보길 원했고, 다비다는 '황리단길'을 가기 원했다.

두 사람 사이에 묘한 신경전이 계속되던 중, 끝내 참다못한 딸 다비다가 "경주 수학여행을 와봤다"라고 말해 진태현이 준비한 일정들을 모두 중단하게 했다.

또 다비다는 "가족이 된 후, 우리끼리 다툰 적도 있었지 않았냐"라며 그간 감추어왔던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이어 자신의 속마음을 처음으로 털어놓던 다비다가 급기야 눈물까지 보여 부부를 당황하게 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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