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사랑의 콜센타' 이찬원(사진제공 = TV CHOSUN)
4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터'에서는 ‘여행’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세종시로 전화를 걸었고 18세 여자 고등학생과 엄마가 함께 전화를 받았다.
이날 여고생은 이찬원을 선택했고 "엄마와 저 모두 이찬원의 팬이다"라며 "엄마가 더 좋아하신다"라고 말했다.
이 팬은 혜은이의 '감수광'을 선곡했고 이찬원은 100점을 받았다. 그간 이찬원은 냉장고, 태플릿PC 등의 선물을 뽑았고 이날은 49인치 TV를 뽑으며 금손으로 등극했다.
김호중은 "이찬원이 혼수를 마련한다"라고 말했고 장민호는 "이제 결혼만 하면 되겠다"라며 부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