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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또' 이찬원, 혜은이 '감수광' 100점…49인치 스마트TV 선물 '금손' 인정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사랑의 콜센타' 이찬원(사진제공 =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이찬원(사진제공 =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가수 이찬원이 혜은이의 '감수광'을 불러 100점을 받았다.

4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터'에서는 ‘여행’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세종시로 전화를 걸었고 18세 여자 고등학생과 엄마가 함께 전화를 받았다.

이날 여고생은 이찬원을 선택했고 "엄마와 저 모두 이찬원의 팬이다"라며 "엄마가 더 좋아하신다"라고 말했다.

이 팬은 혜은이의 '감수광'을 선곡했고 이찬원은 100점을 받았다. 그간 이찬원은 냉장고, 태플릿PC 등의 선물을 뽑았고 이날은 49인치 TV를 뽑으며 금손으로 등극했다.

김호중은 "이찬원이 혼수를 마련한다"라고 말했고 장민호는 "이제 결혼만 하면 되겠다"라며 부러워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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