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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부산 동래구 떡볶이 달인, 45년 한자리를 지킨 추억의 맛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생활의달인' 은둔식달 떡볶이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달인' 은둔식달 떡볶이 달인(사진제공=SBS)

부산 동래구 떡볶이 달인을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에서 찾았다.

9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산 동래구의 한 분식집을 45년째 지키고 있는 떡볶이의 달인을 만난다.

달인은 45년 동안 한자리를 지키며 변함없이 학창 시절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매콤 달콤한 떡볶이 맛을 지키고 있다. 45년 전, 방과후 매일 같이 찾아오던 학생들은 어느덧 중년이 돼 달인의 떡볶이를 맛보며 추억을 음미하고 있다.

이곳의 특별한 떡볶이 비법을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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