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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본명 엄홍식ㆍ나이35세 자동차 테슬라 뜻 밖의 플렉스(FLEX)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유아인 차(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유아인 차(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유아인(본명 엄홍식, 나이 35세)이 테슬라 자동차로 '나혼자산다'에서 플렉스했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유아인의 혼자 사는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유아인은 평소 신체 긴장으로 고충을 겪었다고 밝히며, 정신 단련을 하는 독특한 운동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운동을 마친 유아인은 동네 마트에서 장을 봤다. 장바구니를 가득 채운 유아인은 마트 앞에 주차해 놓은 자신의 차의 뒷문을 열었다. 차의 뒷문은 위로 열렸고, 특이하게 열리는 문의 방향에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배트맨 같다", "트랜스 포머 같다"라며 놀라워했다.

유아인은 "여기 플렉스하기 좋구나"라며 농담했고, 장도연은 "우린 위로 열리는 문은 찬장 문 밖에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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