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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동물농장' 황조롱이ㆍ어치ㆍ박새, 부화 미스터리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TV 동물농장' 황조롱이, 어치, 박새(사진제공=SBS)
▲'TV 동물농장' 황조롱이, 어치, 박새(사진제공=SBS)
'TV 동물농장'이 천연기념물 황조롱이와 어치, 박새의 육아 이야기를 소개한다.

21일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희한한 장소에 둥지를 틀고 알까지 낳은 새들을 만나러 간다.

▲'TV 동물농장' 황조롱이, 어치, 박새(사진제공=SBS)
▲'TV 동물농장' 황조롱이, 어치, 박새(사진제공=SBS)
자연을 떠나 기상천외 한 곳들에 둥지를 튼 새들이 나타났다. 에어컨 실외기와 베란다는 기본 예상치 못한 곳들에서 둥지들이 발견되고, 둥지에는 막 부화한 새끼들과 부지런히 먹이를 나르는 어미 새가 다녀간다.

처음 겪는 황당한 경우에 어쩔 줄 모르는 사람들. 새들은 왜 자연을 떠나 이곳에 둥지를 튼 것일까? 그리고 믿기 힘든 조건에서 기적처럼 부화한 미스터리까지.

▲'TV 동물농장' 황조롱이, 어치, 박새(사진제공=SBS)
▲'TV 동물농장' 황조롱이, 어치, 박새(사진제공=SBS)
천연기념물 제323호 황조롱이와 어치 그리고 박새의 희귀한 육아 장면들이 'TV동물농장'의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과연 새끼들은 건강하게 자라서 안전하게 이소할 수 있을까?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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