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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수업' 김누리 교수, 코로나19…입시 철폐ㆍ대학 서열화 철폐ㆍ대학 등록금 철폐ㆍ특수 목적 고등학교 철폐 필요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미래수업' 김누리 교수(사진제공=tvN)
▲'미래수업' 김누리 교수(사진제공=tvN)
김누리 교수가 '미래수업'에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한국 교육의 대전환을 제시한다.

tvN '미래수업' 2회에서는 '코로나 시대 교육혁명을 말하다'를 주제로 김누리 교수가 강연에 나서 새로운 교육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김누리 교수는 강연을 시작하며 "외국에 다녀올 때마다 행복해 보이는 아이들 때문에 죄책감이 든다"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 아이들이 전 세계를 통틀어 경쟁 문화가 만연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불행해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 코로나19로 인해 패러다임의 전환이 오고 있고, 그중에 가장 중요한 분야가 '교육'임을 역설하며 궁금증을 더한다.

김누리 교수는 대한민국의 교육이 변화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입시 철폐, 대학 서열화 철폐, 대학 등록금 철폐, 특수 목적 고등학교 철폐 등 '대격변' 수준의 지각 변동이 필요하다고 언급했고, 이에 출연진들 역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미래수업' 제작진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을 교육 혁명의 기회로 삼는 김누리 교수의 인식 전환에 감동받았다. 출연진들 역시 과거에 받았던 교육을 되돌아보며 미래지향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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