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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동물농장' 양 동생 얀이, 점점 강아지화 되어가는 이유는?(ft.노마)

▲'TV 동물농장' 양 동생 얀이(사진제공=SBS)
▲'TV 동물농장' 양 동생 얀이(사진제공=SBS)
'TV동물농장'이 점점 강아지화 되어가는 반려양 '얀'을 만나러 간다.

28일 방송되는 SBS 'TV동물농장'에서는 넘치는 식탐을 가진 반려양 '얀'의 사연을 소개한다.

윤하 씨는 반려견 '노마'를 위해 반려 동물로 데려오게 되었다. 태어난 지 3개월인 반려양 '얀'은 개처럼 애교 많고 사랑스럽다. 하지만 윤하씨는 '얀'의 넘치는 식탐 때문에 마당 잔디는 깎지 않아도 되지만 점점 불러오는 '얀'의 배 때문에 고민이 많다.

한 집에 사는 반려 양과 반려 견의 생소하지만 따뜻한 우정을 만나보자.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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