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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대이작도로 떠난 부자(父子) 섬캉스…대이작도 토박이의 여름 맞이

▲EBS '한국기행' 대이작도(사진제공=EBS)
▲EBS '한국기행' 대이작도(사진제공=EBS)
EBS '한국기행'이 대이작도로 섬캉스를 떠난 부자(父子) 이야기와 대이작도 토박이의 펜션 여름나기를 그린다.

29일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에서는 캠핑경력 15년의 이재승 씨와 함께 인천 앞바다의 작은 섬, 대이작도로 떠난다.

여행 동반자는 13세의 아들, 준우다. 대이작도의 풍경을 365도 볼 수 있는 부아산 트레킹과 야외에서 팥빙수 만들어 먹기, 배타고 들어가는 섬 속의 섬, 비밀의 장소 뛰어보기, 석양을 반찬삼은 소박한 저녁식사까지~ 캠핑고수가 섬을 즐기는 법, ‘섬캉스’ 비결을 소개한다.

▲EBS '한국기행' 대이작도(사진제공=EBS)
▲EBS '한국기행' 대이작도(사진제공=EBS)
누군가는 섬이 좋아 여행을 왔다면, 대이작도가 좋아 섬을 떠나지 않은 사람도 있다. 28세의 꽃다운 청춘, 김민욱 씨가 주인공! 다리 아픈 어머니를 도와 바닷가를 누비고, 부모님의 펜션에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여름을 준비하는 민욱 씨. 토박이가 대이작도에서 ‘잘 노는 법’은 무엇일까.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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