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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2' 100마리부터 카운트 시작…새로운 룰에 원망의 아우성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도시어부’ (사진제공=채널A)
▲‘도시어부’ (사진제공=채널A)
‘도시어부’ 낚시 대결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새로운 룰이 등장한다.

7월 2일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28회에서는 고정 7인이 왕포에서의 마지막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주 방송에서 80마리를 채우지 못해 황금배지를 반납해야 했던 도시어부들은 전날에 이어 100마리를 채우기 위해 남다른 각오를 드러내며 등장했다고. 하지만 제작진이 이날 새로운 룰을 전격 발표하면서 모두가 혼란에 빠졌다고 전해져 관심이 쏠린다.

새 룰은 100마리부터 카운트를 시작해 1마리당 1인에게 황금배지를 수여하는 방식으로, 이수근의 아이디어에서 도입됐다고 해 시선이 집중된다. 7인 모두 황금배지를 받으려면 총 107마리를 채워야 하는 상황이 되자 여기저기 원망의 목소리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큰형님 이덕화는 “쓸데없는 얘기를 왜 해가지고”라며 늘어난 6마리에 대한 부담을 드러냈고, 막내 김준현은 “가끔은 선배도 맞아야 될 땐 맞아야 한다고 봅니다”라며 돌직구를 날려 폭소를 자아내는 등 현장은 금세 한탄의 장으로 변모했다고 한다.

무엇보다 황금배지를 순차적으로 받게 되는 만큼, 앞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신경전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펼쳐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예상치 못한 후폭풍에 이수근은 “입조심하고 다녀야겠다”라며 진땀을 흘리며 출항에 나섰다.

이날 왕포에서는 서로가 서로를 살려주기 위한 훈훈하고도 열띤 분위기가 연출됐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태곤이 “진짜 미치는 거다, 이거”라며 불안함을 드러내자 이경규는 “태곤아 내가 살린다”를 외치며 평소와 다른 전우애를 폭발시켰다고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수근이 제안한 새로운 룰이 과연 왕포 낚시에 어떠한 결과를 불러오게 됐을지,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조기 낚시의 결과는 7월 2일 오후 9시 50분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에서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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