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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이유리, 15년째 금주 중 “끝까지 안 취하려고 마시다 보니 숙취 너무 심했다”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유리(사진제공=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유리(사진제공=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이유리가 애주가 시절 주량이 무한대였음을 고백했다.

30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배우 이유리가 출연해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속에서 신들린 폭탄주 제조 연기를 보여줬던 이유리가 15년 째 금주 중인 사연이 밝혀졌다.

이유리는 과거 엄청난 애주가였다고 밝히며 단 한 번도 술에 취해본 적이 없는 ‘무한대 주량’임을 고백했다. 그 비결은 누가 앞에 있으면 절대 쓰러지지 못하는 독특한 음주습관 때문이었다.

그런 그녀가 지금까지 금주하게 된 이유에 대해 “끝까지 안 취하려고 마시다 보니 숙취가 너무 심했다”라고 밝히며 대주가로서의 이면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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