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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도의 여름, 병포와 진포 소라 물회 등 여서도가 낙원이다(EBS 한국기행)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EBS 한국기행(사진제공=EBS)
▲EBS 한국기행(사진제공=EBS)
EBS '한국기행'이 전남 완도 최남단 섬 여서도의 여름을 담았다.

1일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에서는 여서도의 보물 병포와 진포, 소라 물회 등 여서도가 만들어낸 여름 낙원으로 떠난다.

전남 완도 최남단의 섬, 국보급 돌담으로 둘러싸인 여서도는 여름 손님맞이로 시끌벅적하다. 섬 뒤편의 절벽에 살고 있는 ‘병포와 진포’가 그 주인공. 밧줄로 몸을 묶고 바위에 매달려야 만날 수 있단다. 병포와 진포 만나러 출동한 여서도 특공대, 김복히 할머니. 여든 셋의 나이에 밧줄이 없어도 절벽을 날아다니는데 할머니의 여름은 병포와 진포 덕분에 더할 나위 없이 즐겁다.

▲EBS 한국기행(사진제공=EBS)
▲EBS 한국기행(사진제공=EBS)
4년 전 고향으로 돌아온 김세한, 추영란 부부도 바다에서 건진 또 다른 손님인 ‘소라’ 와 함께 분주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 정 많고, 손맛 좋고, 패션 센스마저 남다른 영란 씨 덕분에 부부의 집은 마을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함께 먹는 밥이 행복이라는 부부, 여름이면 갓 잡은 소라와 귀하신 몸인 ‘진포’로 만든 음식으로 이웃과 정을 나눈다. 시원한 물회 한 그릇이면, 천국이 부럽지 않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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