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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로이드카메라로 찍은 마지막 데이트…'하트시그널 시즌3' 이가흔ㆍ천인우, 최종 러브라인?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 이가흔 천인우 폴라로이드카메라 촬영 사진(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하트시그널 시즌3 이가흔 천인우 폴라로이드카메라 촬영 사진(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이가흔이 천인우가 선물했던 폴라로이드카메라로 두 사람의 마지막 데이트를 기념했다.

1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이가흔과 천인우가 제주도에서 마지막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차 안에서 서로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목적지에 도착한 두 사람은 제주의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의 사진을 찍은 카메라는 천인우가 이가흔에게 선물했던 폴라로이드카메라였다.

두 사람의 사진을 본 이가흔은 "실제 나보다 예쁘게 나왔다"라며 좋아했다. 천인우는 "선물하기 되게 잘한 것 같지"라고 물었고, 이가흔은 "평소에 갖고 싶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그널하우스에서 생활하는 내내 이가흔이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가지고 일상을 촬영했던 장면들이 이어졌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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