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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AOA 유경 "모두 똑같아 보였는데" 에이오에이 권민아 폭로 후 의미심장 인스타그램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AOA 전 멤버 유경 인스타그램
▲AOA 전 멤버 유경 인스타그램

AOA(에이오에이) 출신 가수 유경이 권민아, 지민을 모두 저격하는 듯한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유경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아침 일어나면 가장 먼저 오늘 하루를 포기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 한 장과 함께 "솔직히 그 때의 나는 모두가 다 똑같아 보였는데 말이죠. 어제 들었던 노래의 가사처럼, 다시 모두 이겨내야겠어요"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AOA 전 멤버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탈퇴 배경 및 같은 멤버 괴롭힘 등을 여러 차례 폭로했다. 특히 그의 폭로글을 단서로 누리꾼들은 해당 멤버를 지민으로 추측하고 있다.

에이오에이 과거 일화들과 멤버 간 관계가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역시 같은 그룹 멤버였던 유경이 해당 게시글을 올린 것이다. 누리꾼들은 유경이 권민아와 권민아가 폭로한 멤버 두 사람을 모두 저격한 것이 아니냐고 추정하고 있다.

AOA는 2012년 데뷔했다. 유경은 지난 2016년, 민아는 지난해 그룹 에이오에이를 탈퇴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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