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랑마켓’ 이현이(사진제공=JTBC)
5일 방송된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이하 ‘유랑마켓’)에는 모델 이현이가 의뢰인으로 함께했다. 지난해 둘째 아들을 출산한 이현이는 최근 제작 중인 시트콤 ‘놓지마 정신줄’에 합류하며 생애 첫 연기까지 도전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이다.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있는 슈퍼맘 이현이의 육아 필수 용품부터 패션 아이템까지 모두 공개됐다.
모던하고 깔끔하게 꾸며진 이현이의 집에 들아간 3MC와 스페셜 MC 김민경은 “두 아이를 키우는데도 어떻게 이렇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냐”라며 감탄했다. 유세윤은 “모델이 사는 집이라 그런지 모델하우스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랑마켓’ 이현이(사진제공=JTBC)
한편, 이현이는 “중고거래의 꿀팁은 저렴한 가격”이라고 선포하며 대 방출을 예고했다. 특히 이번엔 게임을 통해 판매요정 MC의 얼굴을 공개하는 기회까지 주어져 직거래 대결에 화력을 더했다. 얼굴 공개 기회를 획득한 MC가 물건과 함께 본인의 사진을 찍어 공개하자 연락이 폭주하기 시작, 마지막 순간가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직거래 현장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