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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여동생 결혼식에서 울컥…최강창민이 운다고 놀린 것"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유노윤호 여동생 결혼식(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유노윤호 여동생 결혼식(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유노윤호가 여동생 결혼식에서 눈물 흘렸다는 것을 해명했다.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유노윤호가 출연했다. 이날 MC 서장훈은 유노윤호에게 "여동생 결혼식에서 눈물을 흘렸다던데 어떻게 된 일이냐"라고 물었다.

유노윤호는 "여동생이 나 때문에 양보한 게 많다"라며 "결혼식에서 처음으로 자기가 주인공이 된 것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울컥하더라"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그때 창민이와 슈퍼주니어 시원이 운다고 옆에서 놀리더라"라며 "울컥한 순간이 사진으로 찍혔는데 마치 매제를 째려보는 것 같이 됐다"라고 말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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