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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바로티' 김호중의 방을 정리하라…'신박한 정리' 선공개 영상 '기대UP'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김호중 방 공개(사진=tvN '신박한 정리' 방송화면 캡처)
▲김호중 방 공개(사진=tvN '신박한 정리'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호중이 '신박한 정리'에 방 정리를 의뢰한다.

6일 방송되는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대세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집을 찾는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선 김호중이 쓰는 방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MC들은 "영기 씨의 방을 보고 와서 그런지 몰라도 굉장히 깔끔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호중의 방은 시야를 가로 막는 서랍장과 여기저기 널브러진 옷가지로 인해 다소 답답한 느낌을 줬다.

김호중은 "침대가 너무 작다. 가끔 떨어진다"라면서 "침대에서 자는 버릇이 없다. 방이 답답해서 거실에서 쉰다"라고 밝혔다.

윤균상은 "정리가 잘 되면 휴식의 질이 달라진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라고 호언장담 했다.

이어 4시간 뒤 '신박한 정리'의 정돈이 끝난뒤 김호중은 자신의 방에 들어가 깜짝 놀라는 모습으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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