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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X웨이브 리뷰] 우몽롱ㆍ진옥기 주연 '량세환: 두 개의 인연', 원수의 딸을 사랑한 남자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랑세환 : 두 개의 인연' 포스터(사진제공=웨이브)
▲'랑세환 : 두 개의 인연' 포스터(사진제공=웨이브)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TV 등 기존 미디어들이 제작하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유수의 해외 드라마들까지 안방에서 손쉽게 볼 수 있는 시대다. 콘텐츠 대홍수 속에서 좋은 콘텐츠의 정보를 미리 접하는 건 필수가 됐다.

'비즈X웨이브 리뷰'는 비즈엔터가 국내 첫 통합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와 함께 만드는 콘텐츠 큐레이션 코너다. 놓치기 아쉬운 고퀄리티 콘텐츠들을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편집자 주]

▲'랑세환 : 두 개의 인연' 스틸컷(사진제공=웨이브)
▲'랑세환 : 두 개의 인연' 스틸컷(사진제공=웨이브)

동명의 원작 소설을 각색한 '량세환: 두 개의 인연(이하 량세환)'은 기억을 잃어버렸지만 운명처럼 돌고 돌아 다시 같은 사람을 사랑하게 된 풍면만(진옥기)과 그녀를 사랑하지만 마음을 숨기려 애써 차갑게 대하는 경사(우몽롱)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36부작의 로맨스 무협 사극이다.

'량세환'은 중국 OTT 플랫폼 아이치이(iQIYI)에서 방영되는 기간 내내 프로그램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젊은 시청자들에게 특히 인기를 얻었다. 국내에서도 최근 떠오르는 중국 로맨스 사극으로 각광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랑세환 : 두 개의 인연' 스틸컷(사진제공=웨이브)
▲'랑세환 : 두 개의 인연' 스틸컷(사진제공=웨이브)

'량세환'은 ‘삼생삼세십리도화’, ‘신백낭자전기’ 등으로 눈도장을 찍은 우몽롱(위멍롱, 于朦朧)과 '의천도룡기2019'로 큰 사랑을 받은 진옥기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사극 장르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두 배우는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드라마의 완성도와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을 얻으며 '경사'와 '풍면만'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량세환'은 로맨스 사극 답게 주인공인 '풍면만'과 '경사'의 변화되는 관계성의 흐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소왕의 양아들 경사(우몽롱)는 어머니를 죽인 원수의 딸 풍면만(진옥기)을 거두고 그녀와 함께 지내게 된다. 둘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품게 되지만 풍면만이 모종의 사건으로 기억을 잃게 되고 가혹한 운명 아래 멀어지게 된다.

▲'랑세환 : 두 개의 인연' 스틸컷(사진제공=웨이브)
▲'랑세환 : 두 개의 인연' 스틸컷(사진제공=웨이브)

기억을 잃고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풍면만과 우연히 마주치게 된 경사. 그는 과거 기억을 애써 외면하며 그녀에게 차갑게 고개를 돌리려 한다. 하지만 풍명만은 왠지 낯설지 않은 경사를 운명처럼 다시 사랑하게 되고 두 사람은 미스터리한 사건들에 휘말리며 다시 서로에게 얽히게 된다. 색다른 중국 로맨스 사극 '량세환'의 세계에 빠져 아련함과 설렘을 한껏 느껴보는 건 어떨까.

※ 이 리뷰는 웨이브 공식 리뷰어 '현원석'님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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