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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아버지, 레미콘회사 배조웅 대표…김구라 "연매출 180억 원"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라디오스타' 탁재훈(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탁재훈(사진제공=MBC)
탁재훈 아버지 배조웅 레미콘 회사 대표이사가 '라디오스타'에 언급됐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도른자' 특집으로 꾸며져 탁재훈, 고은아, 이은결, 빅터한이 출연, 이지혜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방송 활동이 뜸한 탁재훈에게 김구라는 "자의에 의한거냐 타의에 의한 거냐"고 물으며 "탁재훈의 아버지가 돈이 많다는 소문도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6월의 수입이 '0원'이라고 솔직히 공개한 탁재훈에게 이지혜는 "아버지가 부자인데, 아버지께서 용돈을 주기도 하냐"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탁재훈은 "아버지께서는 조그마한 회사하시는 분이다. 물려주시겠다는 인터뷰를 하셨더라. 전 됐다고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김구라가 "레미콘 회사다. 연 매출 규모가 180억 원이다"고 대신해 설명하며 눈길을 끌었다.

탁재훈은 "시멘트 돌아가는 차(레미콘)만 봤지 현찰이 돌아가는 줄은 몰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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