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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 결혼하고 싶은 목소리…장윤정 '애가 타'로 첫 100점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신유(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처)
▲신유(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처)

결혼 3년차 신유가 '사랑의 콜센타'에서 '신유사랑' 회원을 위해 100점을 받았다.

신유는 9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해 '미스터트롯' TOP7과 신청곡 대결을 펼쳤다.

이날 경기도 일산에 거주 중인 60대 여성 시청자는 노래를 듣고 싶은 사람으로 신유를 호명했다. 그의 신청곡은 장윤정의 '애가 타'였다.

신유는 명품 가창력을 앞세워 100점을 받는데 성공했다. 신청자는 "가슴이 녹아내렸다"라고 감격했다. 신유는 최고 점수를 경신해 선물로 신청자에 드럼세탁기를 선물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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