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돌발진 앓은 도경완 장윤정의 딸 하영(사진=도경완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도경완이 딸이 돌발진으로 입원했던 것을 전했다.
도경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돌발진으로 입원까지 했다가 회복한 토끼시끼 #아프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도경완과 함께 출연 중인 딸 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돌발진은 감기와 비슷한 증세를 보이며 39도 정도의 고열이 지속되다가 열이 떨어지면서 발진(열꽃)이 생기는 증상으로, 3세 미만에 발병하는 경우가 90%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