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민우혁 'Lazenca, Save Us(라젠카 세이브어스)', 한편의 뮤지컬 역대 최고의 무대(ft.군조)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불후의 명곡' 민우혁(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 민우혁(사진제공=KBS2)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군조와 함께 'Lazenca, Save Us(라젠카 세이브어스)'로 한 편의 뮤지컬을 완성했다.

민우혁은 1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2020 상반기 왕중왕전'에 참여했다.

무대에 앞서 민우혁은 "라젠카 세이브 어스를 선곡한 이유는 요즘같은 어려운 시기가 빨리 지났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았다"라며 "이 무대가 저의 '불후의 명곡' 무대 중 최고의 무대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민우혁의 역대급 무대를 감상한 최정원은 "코로나19로 사랑하는 사람도 자주 못보는 요즘같은 시기에 희망을 이겨내서 하나가 되자는 의미를 봤다"라며 "레미제라블의 한 장면 같았다"라고 칭찬했다.

민우혁은 조명섭을 꺾고 1승을 거뒀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