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임영웅, '뽕숭아학당' 번지점프ㆍ'바람과 구름과 비' 연기 도전 비하인드 공개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임영웅 (사진=임영웅 유튜브)
▲임영웅 (사진=임영웅 유튜브)

임영웅이 '뽕숭아학당'에서 보여줬던 번지점프 도전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임영웅은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내가 이거 못하면 아무것도 못한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뽕숭아학당' 번지점프, '바람과 구름과 비' 연기 도전, '사랑의 콜센타' 비하인드가 담겨있었다.

임영웅은 '뽕숭아학당'에서 화제됐던 번지점프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임영웅은 뛰기 직전 주춤거리는 모습으로 "잠깐만요"라고 외쳐 밑에서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웅은 멋있게 번지점프에 성공했다. 스태프는 임영웅에게 "번지 뛸 때 무슨 생각을 했냐"라고 물었고, 임영웅은 "'이거 못하면 난 아무것도 못한다'라는 생각을 한 것 같다. 훈련병 때 행군하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답했다.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를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평민으로 변신한 임영웅은 옆에 있는 이찬원에게 "너는 왜 누더기인데 예쁘냐"라고 말했다. 임영웅은 스태프들을 위해 한지에 사인을 해 나눠줬다.

'사랑의 콜센타' 13~14회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최현상은 임영웅을 보며 "영웅이를 오랜만에 봤는데 기운이 너무 좋다"라며 칭찬했다. 끝으로 영상 말미에는 다른 사람이 노래 부를 때 옆에서 귀여운 춤을 추는 임영웅의 쿠키 영상이 공개됐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