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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비즈니스 리뷰' 칼 벤츠 아내 베르타 벤츠의 행동력…최초 자동차 탄생 이야기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EBS 비즈니스 리뷰' 더파크 정우성 대표(사진제공=EBS1)
▲'EBS 비즈니스 리뷰' 더파크 정우성 대표(사진제공=EBS1)
칼 벤츠 아내 베르타 벤츠의 행동력이 만든 혁신의 순간을 'EBS 비즈니스 리뷰'에서 살펴본다.

13일 방송되는 'EBS 비즈니스 리뷰'에서는 최초의 가솔린 자동차가 탄생한 이후, 자동차 역사 135년 중 우리가 가장 주목할 만한 혁신의 순간을 더파크 정우성 대표와 함께 만나본다.

특허를 통해 인정받은 최초의 자동차는 바로 칼 벤츠가 만든 ‘페이턴트 모터바겐(Patent Motorwagen)’이다.

하지만 완벽주의자였던 칼 벤츠는 차를 만들고도 대중에 공개하기를 꺼렸고, 결국 부인인 베르타 벤츠가 행동에 나섰다.

1888년 독일 만하임, 차고에서 몰래 차를 꺼낸 베르타 벤츠는 아들 두 명을 데리고 100km에 달하는 친정집으로 달려갔다. 최초의 자동차에 얽힌 놀라운 이야기를 파헤쳐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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