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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다음주 '위험한 남사친' 변신 "친구 말고 애인할래?"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사진제공 =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사진제공 =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이 고백송을 선사한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다음주 예고에서는 '고백송 특집'이 펼쳐졌다.

예고에서 임영웅은 '위험한 남사친' 콘셉트로 "우리 친구하지 말자. 애인할래?"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을 두근거리게 했다. 장민호는 "나랑 사귈래?", 김희재는 "누나 오늘부터 1일" 등의 달콤한 대사를 전했다.

그리고 임영웅은 설운도의 '사랑이 이런건가요'를 불렀고, 이찬원은 패티김의 '그대 없이는 못살아', 정동원은 장범준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등을 열창했다.

이어 트롯계 원조 고백남이 '사랑의 콜센타'를 찾았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이 고백남의 등장에 'TOP7'은 역대급으로 놀란 모습을 보여줬다. 이 고백남의 모습은 23일 방송되는 '사랑의 콜센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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