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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프리즘] 영화 '한나', 열여섯 순수하고 치명적인 살인병기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한나'
▲'한나'
영화 '한나'가 안방극장에 상영된다.

18일 방송되는 채널A '씨네프리즘'에서는 시얼샤 로넌 주연의 영화 '한나'가 편성됐다.

강인한 체력, 치명적인 살인기술, 완벽한 전략! 열여섯 살 소녀 한나(시얼샤 로넌)는 전직 CIA출신 아버지 에릭(에릭 바나)에 의해 완벽한 살인 병기로 키워진다. 극비리에 진행시킨 위험한 임무가 시작된 순간 에릭과 헤어지게 되고, 급기야 정보기관에 납치당한다.

조직의 비밀기지에서 치명적인 기술로 탈출을 시도하는 한나. 이제 그녀는 탄생의 비밀과 그 배후의 거대조직의 음모와 직면하게 되는데. 지금 그녀의 복수가 시작된다.

시얼샤 로넌, 에릭 바나, 케이트 블란쳇, 빅키 크리엡스, 파리 애로우스미스, 존 맥밀란 등이 출연했다. 2011년 개봉.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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