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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미어캣 '티몬', 스핑크스 고양이와 이상한 동거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TV 동물농장' 미어캣(사진제공=SBS)
▲'TV 동물농장' 미어캣(사진제공=SBS)
'사고뭉치' 미어캣 '티몬'과 스핑크스 고양이의 이상한 동거가 소개된다.

19일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평화로운 마을을 발칵 뒤집은 사고뭉치 미어캣 '티몬'의 이야기를 만나러 간다.

부부는 거위 4마리, 고양이 5마리, 강아지 2마리, 미어캣 1마리 등 무려 12마리의 반려동물들과의 행복한 삶을 위해 귀촌까지 했다.

▲'TV 동물농장' 미어캣(사진제공=SBS)
▲'TV 동물농장' 미어캣(사진제공=SBS)
특히 미어캣 ‘티몬’의 활동량과 특이한 습성은 상상을 초월한다. 남의 사료 탐내고, 습성상 망보기를 좋아하며 틈만 나면 밖으로 탈출하는 탓에 부부는 늘 ‘티몬’이 걱정이다.

어디로 나가는지도 모르게 지붕 위로 올라가 망을 보는 게 제일 걱정인데, 주변에 길고양이 등 여러 야생 동물들이 꽤 있기 때문이다. 사고뭉치 보안관 미어캣 '티몬'의 특성을 고려한 솔루션을 같이 고민해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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