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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새우' 도화새우, 트럼프 엄지 세운 천상의 맛…연정훈 나이 43세의 '찐 감탄'

▲독도새우(사진=KBS2 '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처)
▲독도새우(사진=KBS2 '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처)

'독도새우' 삼총사가 '1박 2일 시즌4'에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울릉도 특집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저녁 복불복에서는 연정훈, 라비, 딘딘이 승리해 독도새우를 맛보게 됐다.

전문가는 독도새우는 꽃새우, 도화새우, 닭새우 세 가지를 가리킨다고 말했다. 딘딘은 "도화새우가 트럼프가 먹고 엄지를 세운 거 아니냐"라고 설명했다.

연정훈은 도화새우를 맛보고 눈이 크게 뜨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완전 탱탱하고 달다"라며 "이제까지 먹었던 것은 아무 것도 아니었다"라고 감탄했다.

패배한 김종민, 김선호, 문세윤은 역대급 빈부격차 식탁을 경험했다. 해물라면을 주겠다는 제작진의 말에 이들은 큰 기대를 걸었지만 결국 이들에게 주어진 냄비는 해물맛 과자들이 가득한 냄비였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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