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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푸스병 시어머니 17년 병간호 개그우먼 장미화…친환경 절약 팁 공개(EBS 머니톡)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머니톡’ 개그우먼 장미화(사진제공=EBS1)
▲‘머니톡’ 개그우먼 장미화(사진제공=EBS1)
‘머니톡’ 장미화의 짠테크 라이프와 보험료만 내고 모르면 못 받는 수술비 특약 활용법이 소개됐다.

20일 방송되는 EBS '돈이 되는 토크쇼 머니톡'에서는 소문난 강남 짠순이 개그우먼 장미화의 짠테크 비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장미화는 한여름 전기료 18,000원의 급이 다른 알뜰 라이프를 공개했다. 특히 알뜰함이 생활화된 장미화는 평소 불을 켜지 않는 건 기본, 에어컨은 켜면 죽는 줄 안다며 전기료 18,000원의 비법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원희는 “우리 전문가로 초빙해야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장미화는 루푸스라는 희소병을 앓던 시어머니를 17년간 병간호한 가슴 절절한 사연도 밝혔다.

한편, 알뜰 끝판왕 면모를 뽐냈던 장미화는 이어진 보험에서도 시종일관 자신감을 내비쳤지만, 충격적인 반전 리모델링 결과가 펼쳐져 보험 가입을 권유했던 지인에게 배신감을 호소, 머리를 부여잡았다.

또한, 장미화 보험 리모델링을 통해 보험 해지 시 주의해야 할 보험 속 알짜 특약과 일반인들이 놓치기 쉬운 수술비 특약을 활용하는 방법과 전세 탈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는 방법까지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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