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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시언,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캐스팅→촬영 중…'나 혼자 산다' 하차 NO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배우 이시언(비즈엔터DB)
▲배우 이시언(비즈엔터DB)

배우 이시언이 KBS2 새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촬영 스케줄로 인해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촬영에 함께하지 못하고 있다.

25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시언은 최근 KBS2 새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출연을 결정 짓고,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이 등장하는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배우 조여정과 고준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시언은 최근 '바람피면 죽는다' 촬영 스케줄로 인해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촬영에 불참했다. 스케줄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한 것일뿐, 하차는 아니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시언은 지난 달 3주 연속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가운데, 하차설까지 불거졌다. 당시 이시언은 고막 수술 후 회복을 위해 '나 혼자 산다' 녹화에 불참했다.

한편, 이시언이 출연하는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는 10월 KBS 방송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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