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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폴 총재' 김종양, 보이스트롯 2라운드 진출 "트로트를 사랑하는 마음에 도전"

▲'보이스트롯' 인터폴 총재 김종양(사진제공=MBN)
▲'보이스트롯' 인터폴 총재 김종양(사진제공=MBN)
한국인 최초 '인터폴 총재' 김종양이 보이스트롯에 도전했다.

김종양 총장은 31일 방송된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해 남진의 '가슴 아프게'를 구성지게 불렀다.

김종양 총재는 "인터폴도 코로나19 때문에 재택근무 중이다"라며 "트로트를 사랑하는 마음에 출연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진성은 "전문가수 못지 않은 노래실력이다"라며 "황홀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혜은이는 "굉장히 편안하게 잘 들었다. 엔딩 표현이 스무스하게 잘 넘어갔다.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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