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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자 추정 '복면가왕 장미여사', 4연승 성공…귀신의집=KCM, 나이 38세 감성 발라더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복면가왕 귀신의집=KCM(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귀신의집=KCM(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연자로 추정되는 '복면가왕 장미여사'가 '녹턴'으로 4연승에 성공했다. 그를 위협했던 '귀신의 집'은 가수 KCM이었다.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장미여사'와 '귀신의집'의 133대 가왕 결정전이 그려졌다. 가왕전 투표 결과, '장미여사'는 17대 4로 압도적인 표 차이를 보이며 승리를 거뒀다. '장미여사'는 "내가 굉장히 큰 복을 타고 난 것 같다"라고 4연승 소감을 밝혔다.

이날 '장미여사'는 이은미의 '녹턴'을 선곡해 듣는 이에게 뜨거운 위로를 선사했다. '녹턴'을 부를 때도 폭발적인 성량과 거침없는 에너지, 압도적인 카리스마는 여전했다.

'귀신의집'은 가수 KCM이었다. KCM은 2라운드에서 이승철의 '서쪽하늘', 3라운드에서 김범수의 '하루'를 열창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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