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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한국기행' 밀양 얼음골, 120년 된 고택서 행복 찾은 부부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EBS'한국기행' 밀양 얼음골 고택(사진제공=EBS1)
▲EBS'한국기행' 밀양 얼음골 고택(사진제공=EBS1)
EBS'한국기행' 한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밀양 얼음골에 터를 잡은 부부를 만나러 간다.

5일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물 오른 여름 3부. 얼음골에서 행복이 피었습니다'에서는 무더운 여름 120년 된 고택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김병칠, 박현숙 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행복이 돌아오는 고택

경남 밀양의 4대 신비로 일컬어지는 얼음골. 한여름에도 얼음이 얼어 이 지역 사람들은 더위를 모른다. 10년 전 그 얼음골에 터 잡은 김병칠, 박현숙 씨 부부는 폐가와 다름없던 120년 된 고택을 고쳐 지극정성 쓸고 닦은 끝에 윤기 나는 집으로 재탄생시켰다.

▲EBS'한국기행' 밀양 얼음골 고택(사진제공=EBS1)
▲EBS'한국기행' 밀양 얼음골 고택(사진제공=EBS1)
폐가가 멋스러운 집으로 재탄생했듯 부부의 인생 2막도 날마다 꽃길. 작은 텃밭에선 옥수수, 가지, 토마토를 키우는 재미가 있고, 무더운 여름날이면 맷돌에 직접 콩을 갈아 한여름의 별미, 콩국수를 해 먹는다. 고택 뒤꼍으로 개울도 흐르고 있어 따로 피서 갈 필요도 없다.

뒤란에서 딴 봉숭아꽃으로 아웅다웅하며 서로의 손에 물을 들여주는 부부. 얼음골에서 부부의 행복이 물들어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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