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요네 '영혼의 꽃' 플라워 아트(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요네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150번째 신규 챔피언으로 출시된 가운데, 라이엇게임즈가 영혼에 대한 신비로운 설화를 다룬 '영혼의 꽃' 캠페인을 주제로 유명 플로리스트 김영신과 함께 플라워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라이엇게임즈는 7일 '영혼의 꽃 새로 피어나다' 프로젝트 첫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영혼의 꽃 새로 피어나다' 프로젝트는 플레이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됐으며, 첫 번째 영상의 주제는 '롤' 150번째 신규 챔피언 '요네'다. 이번 플라워 아트 컬래버레이션은 차주에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영혼의 꽃' 캠페인은 '리그 오브 레전드>' '레전드 오브 룬테라', '전략적 팀 전투'에 걸쳐 진행중이며, 오는 25일까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