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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F(이프) 신용재·김원주, '불후의 명곡'서 박효신 '숨' 재해석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2F(사진 = 밀리언마켓 제공)
▲2F(사진 = 밀리언마켓 제공)
보컬 듀오 2F(이프)로 새 출발에 나선 신용재와 김원주가 오늘(8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 출격한다.

2F는 작사가 김이나 편으로 꾸며지는 이날 방송에서 박효신의 명곡으로 손꼽히는 '숨'을 선곡해 열창한다.

폭발적인 성량과 감미로운 음색의 소유자 신용재와 김원주는 삶의 대한 이야기를 담은 '숨'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며 환상의 듀엣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17년 10월 故 신해철 3주기 특집 편에 출연해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약 3년 만의 복귀이자, 2F로 새 출발을 알린 후의 첫 공식 활동을 '불후의 명곡'으로 시작하면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뛰어난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으로 매 무대마다 보는 이들의 찬사를 이끌었던 2F는 이번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도 또 하나의 명품 무대를 탄생 시켜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2F가 출연하는 KBS2 '불후의 명곡'은 8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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