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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일본 싱글 'Fanfare'로 플래티넘 인증…'CHEER UP' 뮤비 4억 뷰 돌파 '겹경사'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트와이스(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가 일본 싱글 6집 'Fanfare'(팡파르)로 '10연속 플래티넘'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달 8일 일본에서 발매된 트와이스의 여섯 번째 싱글 'Fanfare'는 지난 7일 현지 레코드 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음반 인증을 받았다. '플래티넘'은 25만 장 이상의 출하량을 기록한 작품에 수여된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일본에서 발매한 10장의 앨범 모두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 'K팝 대표 걸그룹'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7년 6월 발표한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TWICE'(해시태그 트와이스)를 시작으로 10월 첫 싱글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 2018년 2월 싱글 2집 'Candy Pop'(캔디 팝), 5월 싱글 3집 'Wake Me Up'(웨이크 미 업), 9월 정규 1집 'BDZ', 2019년 3월 베스트 2집 '#TWICE2'(해시태그 트와이스2), 7월 싱글 4집 'HAPPY HAPPY'(해피 해피), 싱글 5집 'Breakthrough'(브레이크스루), 2019년 11월 정규 2집 '&TWICE'(앤드 트와이스)에 이어 'Fanfare'까지 플래티넘 반열에 오르며 레전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 중 'Wake Me Up'은 일본에서 발매된 해외 여성 아티스트 싱글 최초로 더블 플래티넘을 인정받았다. 이는 50만 장 이상의 누적 출하량을 기록하면 주어지는 타이틀이다. 트와이스에게 열 번째 플래티넘을 안긴 'Fanfare'는 발매와 동시에 현지 차트를 장악했다.

발매 첫 주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2020.07.06 ~ 2020.07.12)와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2020.07.06~2020.07.12)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또 7월 20일 자 빌보드 재팬 '핫 100' 1위에 오른데 이어 일본 최대 레코드 숍 타워 레코드 전 점포 종합 싱글 차트(2020.07.06 ~ 2020.07.12)에서도 최정상을 꿰차는 등 독보적인 현지 인기를 뽐냈다.

▲트와이스(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뿐만 아니라, 트와이스는 'CHEER UP'(치어 업) 뮤직비디오까지 유튜브 조회 수 4억 뷰 넘기며 겹경사를 맞이했다. 2016년 4월 25일 공개한 미니 2집 'PAGE TWO'(페이지 투)의 타이틀곡 'CHEER UP' 뮤직비디오는 8일 오전 1시 29분경 유튜브 조회 수 4억 건을 넘어섰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TT'(티티), 'LIKEY'(라이키), 'What is Love?'(왓 이즈 러브?)에 이어 'CHEER UP'까지 총 네 편의 4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한편, 트와이스는 9일 첫 단독 온라인 콘서트 'Beyond LIVE - TWICE : World in A Day'(비욘드 라이브 - 트와이스 : 월드 인 어 데이, 이하 'World in A Day')를 개최한다.

'World in A Day'는 '하루 안에 도는 월드투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알려져 많은 K팝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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