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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 아나운서, '진품명품' 놀라운 활약…책거리 역대 최고 감정가 '책가도' 8억 원 맞혀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조은지 아나운서(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조은지 아나운서(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KBSN 조은지 아나운서가 '진품명품'에 출연해 2020년 감정가 최고가를 맞혔던 과거 방송분이 '진품명품' 상반기 결산 편을 통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KBS1 'TV쇼 진품명품' 스페셜에서는 조은지 아나운서와 가수 현숙, 박상민이 출연한 지난 2월 방송분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입체감이 돋보이는 8폭 병풍 '책가도'의 감정가를 공개했다. 18세기 후반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작품은, 궁중에서 사용한 8폭의 그림 병풍이다. 이 병풍은 감정가 8억 원을 받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은지 아나운서는 예리한 눈썰미로 '진품명품' 책거리 의뢰품 중 역대 최고가를 맞혔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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