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황석정, 나이 반백살 피트니스 대회 도전기 "50대들의 롤모델"(ft. 김성경ㆍ홍석천)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황석정 대회(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황석정 대회(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나이 50세 황석정의 대회 도전기가 펼쳐졌다.

9일 오후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피트니스 대회를 일주일 앞둔 배우 황석정의 중간 점검이 그려졌다.

이날 양치승 관장의 체육관에는 황석정의 친구인 배우 김성경과 홍석천이 방문했다. 홍석천은 체육관 직원들을 위해 본인 가게에서 샐러드와 파스타 배달을 시켰다. 황석정은 파스타 만찬을 즐기는 사람들 옆에서 브로콜리만 뜯어 먹었다. 브로콜리와 닭가슴살을 뜯어 먹으며 자연인 포스를 뽐냈다.

대회를 일주일 앞둔 황석정은 체지방이 2.1kg 밖에 안 됐다. 양치승과 최은주는 황석정의 등 근육과 복근을 보고 감탄했다. 또 마흔파이브가 찾아왔다. 양치승과 함께 35kg을 감량했던 김지호는 황석정에게 "50대들의 롤모델"이라고 격려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