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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예고, 어쩌다FC 구대회 4강 진출…결승 신화 쓸까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뭉쳐야찬다 예고(사진=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처)
▲뭉쳐야찬다 예고(사진=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처)

'어쩌다FC'가 구대회 4강에 진출했다.

9일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마포구 축구대회 예선 2경기에서 어쩌다FC가 1대 0으로 승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 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16일 방송의 예고가 공개됐다. 예고편에서는 가족 응원단과 함께 대망의 4강전에 나선 '어쩌다FC'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선수들은 몸을 아끼지 않으면서 첫 대회 4강전에 임하고, 안정환 감독은 "이거 잡으면 결승전"이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첫 대회부터 승승장구하는 어쩌다FC가 마포구 축구대회 결승전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뭉쳐야 찬다'는 오는 16일부터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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