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응암제 저수지' 앞 '외갓집 워터파크'집(사진제공=MBC)
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김혜은과 박나래 그리고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과 배우 신다은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섰다.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김혜은과 박나래는 두 사람은 완주군 소양면으로 향했다. 2019년 집주인이 직접 설계한 매물은 응암제 저수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었다. 매물의 3면이 커다란 통창으로 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시원한 저수지를 감상할 수 있다.
또 미니 수영장도 있어 아이들이 만족할 만한 집이었다. 자연 친화적 입지에 압도적 창박 뷰가 인상적이었다. 가격은 매매가 3억 3천만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