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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거창 덕유산 빙기실마을 깡통열차 소풍과 '털보가족'의 비밀 폭포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EBS '한국기행' 거창 덕유산 빙기실마을 계곡 폭포
▲EBS '한국기행' 거창 덕유산 빙기실마을 계곡 폭포
EBS '한국기행'이 거창 덕유산 자락 빙기실마을 주민들의 깡통열차 소풍을 소개한다.

10일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에서는 거창 덕유산 빙기실마을 '털보 부부'의 비밀 폭포를 찾는다.

경남 거창 덕유산 자락, 빙기실마을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든다. 마을 명물인 깡통열차 타고 소풍가는 날이다. 주민들이 손수 심고 가꾼 연못에서 연잎을 따고, 할머니 할아버지 어릴 적부터 소풍 장소였다는 계곡으로 향한다. 돌 쌓고 황토 반죽 바르니 삼굿 화덕 완성. 그 위에 연잎을 올리고, 감자와 옥수수, 삼겹살까지. 천렵으로 잡은 꺽지, 피라미도 나뭇가지에 꽂아 구우니 온 주민이 배불리 먹고도 남을 한 상이 차려진다.

▲EBS '한국기행' 거창 덕유산 빙기실마을 계곡 폭포
▲EBS '한국기행' 거창 덕유산 빙기실마을 계곡 폭포
한바탕 쏟아지는 빗속, 빙기실마을에서 ‘털보 부부’로 통하는 김재연, 이하나 부부. 남편이 부친 전에 아내가 담근 오미자차를 곁들이고. 다음날, 아들 흥우, 흥진이와 함께 산길을 오른다. 목적지는 마을 사람들만 아는 비밀의 폭포다. 털보 가족과 함께 냉골 소풍을 떠나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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