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NH투자증권 (사진=NH투자증권 홈페이지)
10일 NH투자증권은 오전 11시경 MTS인 '나무'에서 간편 인증 로그인을 통한 어플리케이션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고 공지했다.
다만, 간편 인증 로그인 방식 외에 카카오페이와 공인인증서를 통한 로그인은 가능한 상태였다.
이어 NH투자증권은 "모바일 간편인증번호를 통한 로그인 지연 현상이 해소되었습니다"라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재공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