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아무튼 출근!' 거제도 해녀 진소희(사진제공=MBC)
10일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에서는 덕질과 취미가 돈이 되는 ‘덕업일치’를 주제로, 좋아서 하는 일로 돈을 버는 4인의 밥벌이 브이로그가 공개됐다.
▲'아무튼 출근!' 러닝 전도사 안정은(사진제공=MBC)
‘슈퍼카 덕질’로 직업을 갖게 된 2001년생 대학교 1학년 백건우도 출연했다. 평범한 학생에서 슈퍼카가 줄 서는 직업을 갖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와 슈퍼카로 돈을 버는 신개념 밥법이를 공개했다.
▲'아무튼 출근!' 기우쌤(사진제공=MBC)
한편, 첫 방송에서 환상적인 호흡과 함께 출연자들의 속 깊은 대화를 이끌어 냈던 4MC 김구라, 장성규, 박선영, 윤두준의 케미는 2회에서도 빛났다. 덕질로 돈 버는 신박한 밥벌이가 소개되는 만큼, 그들의 수입부터 직업병 등 날카로운 질문들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