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신소율, ‘태백권’ 시범 보이는 오지호에 “사기꾼 같다”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본격연예 한밤’ 오지호, 신소율(사진제공=SBS)
▲‘본격연예 한밤’ 오지호, 신소율(사진제공=SBS)
오지호가 신소율과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했다.

12일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영화 '태백권'으로 돌아온 오지호와 신소율을 만났다.

한밤의 큐레이터 유재필은 손으로 사람의 '혈'만 건드려 쓰러뜨리는 무술 ‘태백권’의 시범을 오지호에게 요청했는데, 자세를 취하는 오지호에게 신소율은 “사기꾼 같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지호는 이에 그치지 않고 필살기 ‘찌르기’ 기술까지 선보이며 강호의 고수 면모를 보여주었다. 신소율은 그보다 강력한 필살기를 선보였는데, 표정 연기가 압권인 필살기는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오지호는 40대에도 멋진 액션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했다고 한다. 오지호는 액션 연기에 대한 자신의 소신과 억만 불짜리 복근을 자랑하는 화보 촬영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