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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경기 북부&제주' 대표 '사랑의 콜센타' 예고…김수찬ㆍ신성 등 '전국 콜센타 대전'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임영웅 '사랑의 콜센타'(사진제공 = TV CHOSUN)
▲임영웅 '사랑의 콜센타'(사진제공 = TV CHOSUN)
임영웅이 경기 북부와 제주도, 영탁이 서울과 강원, 이찬원이 대구와 세종 등 '사랑의 콜센타' 트롯맨들이 지역 대표로 나서 '전국 콜센타 대전'을 펼친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21회 예고에서는 우리 전국구 콜센타 고객님들과 함께 '대국민 화합'을 이루기 위해 준비한 '사랑의 콜센타' 초대형 여름특집 '전국 콜센타 대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예고에서 지역대표선수 8인이 나섰다. 임영웅은 경기 북부와 제주, 영탁은 서울과 강원, 이찬원은: 대구와 세종, 정동원은 경상도와 부산, 장민호는 인천과 해외, 김희재는 울산과 경기 남부, 김수찬은 전라도와 광주, 신성은 충청도와 대전을 대표했다.

이들은 지역 대표 자존심을 걸고 우승을 향한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 과연 그 우승자는 20일 방송되는 '사랑의 콜센타'에서 공개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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