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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체험+승마+카약, 김일우의 제주도 버킷리스트 한 달 살이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살림남2’ 김일우(사진제공=KBS 2TV)
▲’살림남2’ 김일우(사진제공=KBS 2TV)
‘살림남2’ 김일우가 해녀 체험에 나섰다.

1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일우의 제주도 한 달 살이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일우는 그동안 제주도에서 해 보고 싶었던 해녀 체험에 나섰다. 그는 스킨스쿠버 자격증이 있다는 사실을 밝히며 이번 해녀 도전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고 제작진에게 “기대하세요. 내가 회식시켜 줄게요”라며 큰소리쳤다.

이후 본인이 가져온 전문 스쿠버다이빙 장비로 무장한 김일우가 바다에 입수했다. 제주도 한 달 살이의 막바지에 접어든 김일우는 이날 해녀 체험에서부터 승마까지 육지와 바다를 넘나드는 액티비티로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대리 만족을 선사했다.

동시에 투명한 제주 바다 한복판에서 반려견 마리와 함께 여유롭게 카약을 즐기는 모습으로 힐링을 느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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